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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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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러지다

봉앤줄

본문

내가 점점 희미해지면서 없어지는 이야기, 스러지다.
장르
컨템포러리 서커스
공연일자
10월 22일 토요일
소요시간
40분

작품소개

<스러지다>는 서커스 기예인 차이니즈 폴과 오브제, 텍스트 그리고 메트로놈을 결합한 컨템포러리 서커스입니다.
“나는 수십개의 ‘벌룬’에 바람을 넣어 장대 위로 올려 거대한 ‘벌룬_트리’를 만들 것이다.
그것은 나의 꿈이자 이상이다.
하지만 그것이 완성되어 갈수록 나는 점점 닳아간다.
점점 희미해지면서 없어진다.
결국 트리는 완성되었지만 나는 그 안으로 스러지고 만다.”
봉이 단순하게 쓰러지는 과정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없어진다.’는 의미의 [스러지다]로 어떻게 확장되어 가는지 지켜보는 것이 작품관람의 포인트입니다.

단체소개

<봉앤줄>은 ‘2015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진행된 서커스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서커스 기예인 봉(Chinese Pole)과 줄(Tight Wire)을 익힌 ‘안재현’에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화려해 보이는 서커스 기예 이면에 인간의 나약한 부분에 주목하고 서커스 기예와 다른 장르의 결합을 통한 동시대 서커스 창작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서커스 기예의 상징적인 존재감을 통해 무대 위 ‘헤테로토피아’를 구현하고 함께 공유하며 그 안에서 바라보는 나

참여스태프

연출 , 출연 – 안재현 / 텍스트작가, 무대감독 – 남기헌 / 진행 – 고기현, 이유근 / PD - 문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