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8월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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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8월은 뜨겁다.
태양의 온도만큼이나 열정으로 예술을 태웠고 삶의 터전에서 흘러내리는 땀을 위로삼아 "광주 정신"이라는 뿌리를 잉태했다.
빛나는 광주 공동체의 가치는 평화를 바라고 다 함께 평등한 인간의 존엄 세상을 추구한다. 그것은 이글거리는 태양과 같이 가슴속에 뜨거움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무더운 더위에서도 식지 않는 광주문화의 열정을 보여 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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