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너, 네 안의 나'

1948년 12월 10일  UN이 채택한 세계 인권 선언 제1조는 "모든 사람은 태어 날때부터 자유롭고 존엄성과 권리에 있어서 평등하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 미워하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기 때문이다.

아무리 세상이 부조리 하고 불확실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우리는 사랑의 결실이며 우리또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

7월 프린지페스티벌은 광주에서 열리는 2016 세계인권 포럼에 맞추어 축제를 재해석 하였다.

7월에 무더위를 날리러 광주프린지페스티벌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