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프린지페스티벌 11월 '금남로에 뿌린 행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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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23일
금남로와 5·18민주광장에 뿌렸던 행복의 씨앗은
150만 송이 웃음꽃으로 피어났습니다.
웃음만 피어난 것이 아니라,
광주시민 스스로 꽃이 되었습니다.
월 평균 50개
8개월 동안 50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만든 문화난장은
색다른 웃음바다였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비타민이었습니다.
결과란 꽃이 열매를 맺는 것.
150만 광주시민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행복의 씨앗이 맺혔습니다.
11월은 행복의 씨앗을 거둬들이고
올 한해 프린지 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씨앗은 새로운 땅을 품고,
새로운 땅은 새싹을 품고,
새싹은 다시 꽃을 품습니다.
내년에는 더 넓게,
더욱 아름다운 웃음꽃을 피우겠습니다.
금남로와 5·18민주광장에 뿌렸던 행복의 씨앗은
150만 송이 웃음꽃으로 피어났습니다.
웃음만 피어난 것이 아니라,
광주시민 스스로 꽃이 되었습니다.
월 평균 50개
8개월 동안 50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만든 문화난장은
색다른 웃음바다였으며,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비타민이었습니다.
결과란 꽃이 열매를 맺는 것.
150만 광주시민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으며,
마침내 행복의 씨앗이 맺혔습니다.
11월은 행복의 씨앗을 거둬들이고
올 한해 프린지 페스티벌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씨앗은 새로운 땅을 품고,
새로운 땅은 새싹을 품고,
새싹은 다시 꽃을 품습니다.
내년에는 더 넓게,
더욱 아름다운 웃음꽃을 피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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